뜻밖의 설국 산행
반야봉 정상표지석이 이쁘게 바꼈네요
성삼재 주차장. 빙판길로 급 스노우체인 장착하고 올라오다
겨울나라에 오신것을 환영해 줍니다
성삼재 탐방로 입구
노고단 대피소
설국으로의 산행를 시작해본다
상고대인지 눈꽃인지...
가야할 반야봉의 모습이네요
멀리 백운산이 보이고요
임걸령의 물맛은 최고입니다..
상고대도 나뭇가지에 따라 여러가지네요
푸른하늘속 상고대가 겨울꽃의 절정이네요
지나온 노고단 방면
두꺼운 겨울옷을 입었어요
토끼봉에 촛대봉 천왕봉까지..오늘시계는 최고네요
튀김옷을 입은듯
누에벌레가 기어다니는듯..
반야봉 삼도봉 천왕봉 촛대봉의 모습이 보입니다
근사해서 한컷
다정한 연인들이 걷기에 적당한듯
'다시가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성 일림산 / 2016.4.1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2) | 2023.10.28 |
---|---|
합천 황매산 / 2016.10.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2) | 2023.10.15 |
거창 우두산 / 2017.2.4.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4) | 2023.10.05 |
예산 덕숭산 / 2017.2.5.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8) | 2023.10.04 |
남원 만행산 / 2017.3.1.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9) | 202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