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서 겨울로의 산행
10년만에 다시찾은 덕숭산 정상
수덕사 주차장. 항상 북적인다
진입로 상가.. 북적북적하다..
수덕사 일주문
조형물들이 인상적이다
사천왕이 다른데보다 더 무서운 표정이다
수덕사 7층석탑
노송과 석축계단이 잘어울린다
민낯의 대웅전..백제 위덕왕(威德王:554~597) 때 고승 지명이 처음 세운 것으로 추정
등산객들이 가득하다
1200여개의 돌계단을 따라 오른다
향운각
만공(滿空)을 기리기 위한 만공탑(1947년). 승탑(사리탑)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여 현대적 조형감각으로 조성한 최초의 현대적 승탑 계열 조형물
특이한 돌대문
소나무들이 예술이다
정상부의 겨울느낌
묵언수행중인 전월사
소나무숲길이 아름다운 덕숭산
환희대에 만들어진 다보탑
환희대
'다시가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원 반야봉 / 2016.12.24.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6) | 2023.10.05 |
---|---|
거창 우두산 / 2017.2.4.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4) | 2023.10.05 |
남원 만행산 / 2017.3.1.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9) | 2023.10.04 |
화순 용암산 / 2017.4.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0) | 2023.10.01 |
여수 영취산 / 2017.4.15.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1) | 2023.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