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연길 용정 도문
오늘의 야생화 원추리
윤동주 시비앞에서
여행자의 친구 면세점
한국을 떠납니다
연길공항 도착
우리 막내의 첫 해외여행
연길공항
연변 조선족 박물관..아쉽게도 정전으로 내부는 못봤다
연길은 51만의 도시로 가로간판이 특이하다. 한글을 한자보다 우선적으로 쓴다고...
두문강 선착장. 북한과 경계다
저건너 북한의 산엔 나무가 없다. 탈북자 색출을 위한 벌목과 산지까지 개간해야하는 북한의 지형적 특징이다
유람 뗏목을 타보는데
두만강 푸른물은 어디가고 흙탕물만...중류지역에 대단위로 만들어진 공장탓이라나 어쩐대나
조중 경계 교량에서 북녁을 보고있는 관광객들...
연변지역은 엄청난 들판에 끝없는 옥수수밭이...
용정 대성중학교 앞 원추리는 우리 원추리보다 앙증맞다
생전의 교정앞에선 윤동주 동상
교실에도 앉아본다
일송정 소나무가 죽은 자리에 새로운 소나무가 자라 대신한다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옥수수밭
숙소에 도착 오성급 호텔인데 여긴 냉장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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