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컸더라면 명산대열에 충분히 낄수 있었던 산
오늘의 야생화 때죽나무
용진산 토봉 정상
왕동저수지에서 본 용진산 석봉과 토봉
광산구지정 1호약수터. 약수터에 물뜨러온 사람들이 많다
구한말 교육운동가 오중렬선생 동상
자주괭이밥
호젓한 등산로
석봉의 위험스런 계단
석봉 정상에서
광주시내 (광산) 모습
토봉의 모습
많은 바램들이 모여있다
마삭줄...
산벚나무의 열매
나름 바윗길이다
석봉의 위용
토봉정상
석봉이 무시무시하다
끝물인 때죽나무
골무꽃
분재가 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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