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광양매화마을을 갈수가 없었다
백운산 정상. 1년만에 다시 막내랑...
봄날은 간다
고로쇠 수액 채취
진틀마을에서 오르는중
백운산 정상 암봉에서
억불봉 능선
공룡능선같은 백운산 능선
중식시간 행복한 시간이다
질곡의 삶이 엿보이는...
생강나무
여름 계곡같다...
출발전 단체사진..
온통 고로쇠...
봄까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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