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속 피어난 매화를 보다
미륵산 정상
용화사 광장 주차장
용화사 가는길 노송길은 경건해진다
편백나무길
가을날의 산행길은 다소 초라하다
봄이 조금씩 와있다
이끼의 생명력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케이블카
한산도 전망대에서
귀신잡는 해병대 유래...
도솔암
아무런 마음의 준비없이 매화를 보다
관음암
해저터널
통영항
중앙시장 우럭이 좋단다
동피랑마을...
천사의 날개
거북선
장미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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