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 운무만 가득했던 산행
한라산 정상. 백록담은 안보여요
성판악에서 오르는길. 안개속을 걷는 느낌이랄까?
산죽길을 배경으로 한컷
속밭대피소
먹이를 줄때까지 안갈것 같다
사라오름삼거리 가는길 줄서서 가고 있다
진달래밭대피소 컵라면 사는데 10분 줄섰다
해발 1600m 표지석
한라산 오르는길 힘들어 하네요
특이한 식생을 보여주고 있다
잠깐 정상 모습을 보여주곤 이내 운무속에 숨었다
정상가는 길. 엄홍길 대장을 마주쳤다. 사진찍을 틈도 없이 그렇게 지나쳤다
정상부에 사람들이 사람들이...스키장도 아니고...
눈이 별로 없어 사진들 찍느라 난리네요
한라산 주목은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야모에 문의 결과 매자나무 열매라 하네요
내리막길도 줄서서 가고 있다.
사라오름은 아쉽게 못가서 표지판 사진만...
속밭대피소 운무가 걷혔다...
한라산 산행을 끝마치고서...
'소소한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평 고산봉 / 2015.9.12.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0) | 2023.11.10 |
---|---|
함평 곤봉산 / 2015.9.2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2) | 2023.11.09 |
광주 무등산 / 2016.1.2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2) | 2023.11.01 |
광주 광산 어등산 / 2016.1.24.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9) | 2023.11.01 |
부안 쇠뿔바위봉 / 2016.1.31.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0) | 2023.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