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가 용이되어 하늘로 승천한 어등산
어등산 석봉
광주여대 산행로 입구
대설경보속 설국속으로
동자봉에 사람들이 많이 와있다
쓱쓱 그린듯한 풍경
겨울속 소나무길의 모습
대나무도 폭설에 잠시 머릴숙이며 봄을 준비하고 있다
소나무에겐 버겁기만한 폭설의 무게
되돌아본 동자봉 능선
표현이 불필요하다
세한도가 따로있나
등룡정의 운치
황새봉가는길
눈꽃이 제대로다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린 산행길은 행운일수 밖에...
소나무는 겨울에 더더욱 작품이다
신비의 바위. 정성으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능...
주인잃은 활공장이 봄을 기다리고 있다
환상적인 소나무숲길
북적거리던 송산유원지도 겨울나기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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