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첫눈같지 않은 모습으로 쌓여있었지만 난 첫눈에 그것이 첫눈이라는걸 알수 있었다...
모악산 정상
구이면 입구 표지석
선녀폭포와 사랑바위
강풍에 나무들이 꺾이고...
대원사
산정부 라면 막걸리 파는 곳이 연매출 1억이라나 뭐래나
남쪽 능선들
전주시내
정상부 통신타워
휴게소에서의 한무리의 산객들
눈이 50cm정도...
비박하는 사람들도
금산사에서 본 정상부
연리지 2012년 볼라벤등 태풍에 100년간의 인연을 생이별 했다고ㅠㅠ
금산사 미륵전...견훤의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을까?
산사나무라고..
봄의 시냇물 소리가 들리는듯
남천열매가 근사하다
인공폭포...
안오는 건지 못오는 건지 오지 않는 사람아...🎶 궁짝궁짝..주차장에서 난리다...
'다시가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무등산 / 2015.10.24.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4) | 2023.11.06 |
---|---|
영암 월출산 / 2015.11.15.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3) | 2023.11.05 |
2016.1.1. / 무주 덕유산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5) | 2023.11.03 |
계룡시 계룡산 / 2016.2.28.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1) | 2023.10.30 |
광양 백운산 / 2016.3.1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6) | 202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