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장한 하늘길 534m에 금년 7월 562m를 연장한 1,096m의 하늘길 개통
새로 설치된 정상표지석에서
가는길 당겨본 하늘길(우린 잔도라고 불러요)
주차장에 차들이 모여들고 있어요
올라다본 하늘길
지역 농산물들을 가지고 나오셨네요. 이건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 거
새로 만들어진 하늘길을 업데이트한 산행길
입장료를 받아요 4천원. 2천원은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주네요
이 원시적인듯한 돌계단도 꽤나 인상적
하늘길의 시작입니다
2021년 1차에 이어 금년 7월에 2차 공사를 마치고 개통했네요
나름 작품번호 제2023-2호 하늘길에 해가 떠오르고
절벽위에 비룡정을 새로 지었네요. 묘한 중국 분위기가...
북쪽에 위치한 숨겨진 마을 어치 마을 입니다
달구벼슬능선을 오르며
여전 표지석은 건너 봉우리로 옮겨 놓았네요
회문산 백련산 방면
바위에 조그마한 나뭇가지의 힘을 보태는 것도 공덕이라 합니다
요강바위 입니다. 잘 있습니다
오늘을 용알바위를 찾아서 한컷
세상에 길마가지가 꽃을 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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