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날 땅끝 전망대 둘레길 스커이워크
오늘의 야생화 유채 봄까치꽃
땅끝전망대에서
땅끝항 여객선터미널
사람닮은 바위앞까지 데크를 설치했네요
고목들의 가지가 푸른하늘 배경으로 예술입니다
땅끝항에선 오늘도 여객선들이 손님들을 실어 나릅니다
모노레일도 열심히 운행중
새로 정비한 땅끝 둘레길입니다
작년 설치한 스카이워크도 보이고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사자봉
땅끝기념탑이 보입니다
한반도의 시작이라 래터링이 되어 있습니다
칡머리당할머니가 소원을 빌고 있습니다
양지바른쪽 유채꽃 무리가 피어있습니다
예전 학도래지였다하나 지금은 모두 떠나고 김양식장만 내려보입니다
연리지입니다
숲속길도 잘 정비해 놓았습니다
땅끝전망대에 오릅니다
휴전선이 아닌 땅끝 전망대의 모습니다
땅끝마을 모습 왠만한 면소재지정도...시가지가 생기가 있습니다
땅끝 공원도 조성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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