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이 보고싶어 달려간곳
새로 지어진 건물이네요
새로 지어진 도솔암
달마산 등산안내도
아기자기한 산행길
가끔씩 보이는 고갯길
뾰족한 바위들이 작은 금강산이라해도 뭐라는 사람이 없을듯
건너편 완도의 모습
삼거리 능선 갈림길
드디어 도솔암의 모습
기와불사도 하는군요. 한장에 2만원(설명판에 헬기 운송이라서 그랬다함)
도솔암 내부
새로 지어져서 그런지 왠지 낯선 느낌이
산신각 가는길
산신각에서 본 도솔암
산신각
산신각내부
표준 조망처에서 본 도솔암
갈림길 표지판
건너 평야지대 입니다
도솔봉 작은 암봉들
달마산 능선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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