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금남정맥의 신무산에 섭니다
뜬봄샘생태관광지도 봄가을에 걷기에 좋을듯
봉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금강의 발원지입니다
오름길은 야자매트로 잘정비해 놓았습니다
뜬봉샘의 모습. 개구리등이 서식하고 있어 음용은 금지됨
복수초가 피어 있네요 남쪽 지역보다 1달정도는 늦는듯
무슨나무인지 덩굴인지 새생명의 기운이 느겨져서 한컷
용이 승천하기를 바라면서 신선들이 춤을 추었다는 신무산
정상부 오름길은 가파른 계단길
100년은 족히 넘어보이는 진달래
뜬봄샘의 사운드 스케이프 자연의 소리를 들어보라 합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자작나무숲 산책길로 있었네요
도깨비전시관에 짚공예로 만든 도깨비
밤새 도깨비들이 춤을 춥니다
도깨비 인형들도 판매하고
논개생가 입구인 의암루
우천으로 버스에서 내린 한팀들이 사진찍기에 열중
논개 생가입니다
진주목(晉州牧)의 관기(官妓)로 1593년(선조 26) 임진왜란 중 진주성이 일본군에게 함락될 때 왜장을 유인하여 순국한 의기(義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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