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닭들이 많아 꼬꼬산으로 불리다가 좀더 격조 높게 꾀꼬리산으로 불리다가 일제시대때 앵무산으로 바꾼듯
율촌 평여마을에서 산행을 시작
건너보이는 곳이 앵무산과 곡고산
순천쪽에서 제작한 산행지도
오늘도 함께해준 나의 그림자
으름꽃이 절정입니다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자만...
각시붓꽃도 수줍게
초입부 곡고산의 가파른 오름길
정상부엔 여러 방면에서 오른 산객들이 많았어요
조계산 능선이 보입니다
두 봉우리 사이의 용두재
앵무산 300m남겨두고 나타난 계단형 전망바위
광양시와 남해방면 조망
정상에 도착
순천만이 물이 들어왔네요
이스라지가 깜찍하게
팔각정이 있는 봉우리
지나온 앵무산 능선
괭이눈도 황금색이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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