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미타산에 서서
미타산 개념도
차량으로 가는한 최대치로 올라감
임도 따라 산행시작
싸리나무꽃이 절정입니다
오늘의 야생화 갑은 꿀풀(하고초)
9부능선에 집들이 있어요
석잠풀
산성지에 아직도 거주하시는 분이 계시는듯
미타산성안에 물이 흐르는 곳
미타산왕대신신위입니다
너무로된 사슴발견
미타산 정상부 / 민드름한 모양의 경사가 완만하다는데 이름이 유래했다고
우리도 사그널을 붙혀놓고
하산길 정자도 있습니다
노루발도 새색씨처럼 고개도 못들고
삼국시대의 성터라합니다
미타산 조망터
고추나무
큰까치수염이 서서히 여름을 알립니다. 이젠 벌들이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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