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도로가 연결되어 조금 가까워진 길
해남 화원면(해남사람들이 말하는 땅끝)에 달리도와의 700여m 협수로를 비추는 등대
1908년 세워진 등대로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협수로를 떠나 인근 지역을 가는 연락선
삼학도를 푷현한 조형물
강강수월래 조형물. 새분이 자매인듯. 특히 쌍둥이
구 목포구 등대 입구
목포구 등대 설명판
등대 박물관 입니다
초기의 등대가 보입니다
오면서 본 1964년 유인등대
압해도 율도 달리도가 보이고
목포구등대 설명입니다
최초의 7m정도의 등대
오늘은 휴무입니다
쇠종도 매달려 있습니다
해안까지 걸어보는 데크길
주변을 걸어보는 것도 좋을듯
땅끝해남이라 쓰여 있습니다
카페도 근사하게 자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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