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천탑의 소식을듣고 달려간곳
오늘의 야생화 수국 까치수염 연꽃
허굴산에 도착 산중턱 동굴에 부처님이 앉아있는것 같아 가보면 없고 허굴만 있다하여 허굴산
주차장도 넓게 조성해 놓았습니다
입구부터 돌탑이 보입니다
용탑스님이 13년동안 쌓았다합니다
모아이 석상이 생각나게끔
천불천탐 관음성지 안내도
천불천탑 전체가 법당이고 사찰이라 합니다
출입은 이렇게 소원지를 써야 갈수 있어요(1만원)
용바위입니다. 고대로부터 기도처였으며 이곳에서 관세음보살을 친견한 후 천불천탑을 쌓았다고 합니다
자연미륵상이라 합니다
좌선대 가는길 천연 동굴?
좌선대입니다
정상부 가는길 만고풍상이 드러나 보이는 소나무
허굴산성입니다
때론 칼날능선을 지나가야 합니다
허굴산 정상
와불의 종아리 정도에 해당하는 큰바위
천불천탑 학교에서 신입 천불천탑들이 공부중입니다
하산길의 천불천탑 탑 하나에 1분의 부처님을 모셨으니 틀림없는 천불천탑
천불천탑과 수국과 연등이 조화롭습니다
'350대명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합천 악견산 / 2024.7.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65) | 2024.07.19 |
---|---|
안동 와룡산 / 2024.6.7.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55) | 2024.07.01 |
영동 주행봉 / 2024.6.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54) | 2024.06.28 |
강화 고려산 / 2024.4.14.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6) | 2024.06.18 |
의령 미타산 / 2023.6.7.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53) | 202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