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총과 이율곡이 학문을 닦았다함
오늘의 야생화 새며느리밥풀 마타리 모싯대 개망초
노추산 정상에서
빠른 진행을 위해 대기리에서 진행
초반 오름길은 풀밭
무우와 배추가 한창 자라고 있어요
마타리도 수줍게
산행안내도
개망초도 한창
고개길엔 고성한 소나무가 역사를 말해주는듯
살짝 자작나무도 보이고
오늘의 야생화 새며느리밥풀
모싯대도 자라나고
노추산 정상에서
율곡선생이 학문을 닦았다는 8부능선의 이성대
갓 떨어진 잣을하나 주어놓았네요
계곡 하산길은 미끄럽기도 합니다
건너편 사달산 사면엔 너덜지대가
가끔씩 옹달샘엔 물이 흐르고
오는길 영월 선돌
오장폭포도 보이고
정선 래일바이크 공원
'200대명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9. 동해 초록봉 / 2024.8.10.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0) | 2024.09.11 |
---|---|
178. 강릉 정선 석병산 / 2024.8.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2) | 2024.09.09 |
176차 진천 두타산 / 2024.7.27(토)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7) | 2024.08.28 |
175. 상주 노음산 / 2024.6.8.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55) | 2024.07.02 |
174. 안동 학가산 / 2024.6.7.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54) | 2024.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