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 계곡산행
오늘의 야생화 수까치깨 칡꽃 사위질빵 물봉선 닭의장풀
선녀탕에서
추성주차장에 도착
매년 두차례 산행이 통제된다고(2.15-5.15,11.15-12.15)
추성마을에서 산행리 시작
칠선계곡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멀리 지리산 천왕도 보인다고 하는데
오늘도 버스 10여대가 왔어요
칠선계곡 안내도
오늘의 주인공 수까치깨
블럭으로 정비된 오름길
칡꽃입니다
국립공원 입구
천왕봉이 보이는듯
탐방로 사면의 돌쌓기
두지동마을
가락국의 마지막왕인 구형왕이 신라군에 쫓길때 국골에 진을 치고 이곳을 창고로 이용했다고 그래서 뒤주같다하여 두지동
칠선교 조금 흔들리기도 합니다
선녀탕입니다
계곡따라 폭포수준의 계곡수
비선담 안전쉼터
비선담 안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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