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데크길을 걸어봅니다
갯뻘과 바다와 하늘 그리고 추억은 언제나 그자리에
관찰대 망원경으로 칠산타워가 보입니다
갯뻘방문객센터
농게 포토존 애들이랑 찍고했는데 둘이나 군대에가서...
바닷가 모습
보행자다리가 새롭게 놓이고
물빠진 갯뻘 체험장에서는 애들이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라.. 도리포까지 10.0km 3시간...
흰발농게 서식지 맞아요 어렸을때도 여기서만 살았어요
조그마한 흰발농게 입니다
이건 농게. 이걸 잡아다 모래사장에서 성을쌓아서 가두고 놀던 기억이
물이 빠져가는 모습
바다로 가는 길
2005년 세워진 바다헌장비
건너 마갑까지 2.0km 정도의 해상 데크길 공사중
우리지역 한가운데 섬. 어렸을적 삐비뽑으로 다녀오곤 했다
여기까지만 여기까지만 절진정도 진척율을 보이는 가운데 내년 6월정도 완공될듯
바다위의 갯뻘정원
셀프맛집이 새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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