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이 뒤늦게 피기시작한 하루
사람들이 정말 많아 왔네요
도솔암 마애여래좌상 동학농민혁명 당시 손화중이 배꼽부근에서 비기를 꺼냈다고 하여 유명해짐
주차장엔 차들이 속속들이 도착
공창 삼인리 송악 국내에서 가장 큰 송악이라고...
사진작가님들이 많이들 오셨습니다
고인돌위에 쌓인 소원들
일주문을 지나고
시화전의 작품들. 꽃무릇 작품이 많네요
부도탑입니다
걷기좋은길
선운사에서는 오늘 행사가 있나 봅니다
냇가의 꽃무릇. 그냥 찍기만하면 작품
연리목이라 합니다
진흥굴에서 본 세상
장사송
도솔암에 도착
마애여래좌상앞에 불당을 건립중입니다
선운산 산행안내도
미륵바우라는 얼굴바위
도솔폭포 입니다. 인공폭포이긴 하지만 장관입니다
차밭도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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