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과 가을사이에
오늘의 야생화 쑥부쟁이 구절초 도깨비바늘 주홍서나물 산국
태청산의 정상표지석이 새로 세워졌어요
석전마을에서 산행시작
도깨비바늘이 열매맺기에 한창
잘 정비된 산소 오른쪽 대나무숲속으로 진행
임도를 따라가다 등산로 만남
여기도 편백나무가 많네요
활공장 너머로 대마산단 영광들판
쑥부쟁이가 이 산의 주인
장암산 정상부의 전망정자
너럭바위라 합니다
사랑을 이루어주는 바위랍니다
장암산 정상수 참빗살나무
장앙산에서 한컷
진달래가 피고 있어요. 내년봄은 어쩔려고...
영산기맥을 다녀가신 산우들의 시그널
통신타워가 엄청높이...
감국도 가을을 맞이합니다
상무대가 보이네요. 저기에 우리 셋째가 근무하고 있어요
영산기맥이 내장산 방장산 축령산을 거쳐 여기까지 이어집니다
태청산 등산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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