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1차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가 보고싶어 달려간 곳
오늘의 야생화 털중나리 개망초
275m의 대형지네
산악회 버스들로 대만원
갓길에는 노점상들이 한가득
이곳엔 이미 축제모드
출렁다리 안내도
오른 계단도 지체중
새로 개통한 출렁다리를 보려고 이렇게 많이들 오셨단 말인가?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능
주차장이 비좁고 갓길에도 차량들이 가득
채계산에 이어 국내 최장 타이틀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소금산 울렁다리(404m)에 아쉽게 두번째 순위로 밀렸다
입구는 병목현상으로...
너무 혼잡하여 잠깐씩 입장객들을 통제함
털중나리가 6월의 햇살에 새색시처럼 수줍어함
월영산 중간 조망지점에 소원들이...
달을 맞이한다는 의미의 월영산
다리밑의 모습
점심시간때 한산해진 모습
점심때라 오르는 사람들도 별로 없다.
지난 4월 25일 개통. 높이 45m위에 설치된 출렁다리. 사람들이 많아 흔들림도 더했다고
출렁다리를 건너며
반대편에서 본 출렁다리
마을에서 아이스크림 음료를 팔고 있네요
천변의 데크길
저곳이 제일좋은 자리일듯
인공폭포의 모습
하천에서 바라본 인공폭포와 출렁다리
세월교밑 다슬기를 잡고있네요
수레국화 한창임
인삼의 고장답게 근처에 인삼밭이...
이제 주차장으로 회귀
'출렁다리 등 시설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읍 내장산 / 2022.2.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 | 2023.07.20 |
---|---|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 2022.2.27.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 | 2023.07.19 |
임실 국사봉 / 2022.11.1.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0) | 2023.07.17 |
진안 운일암반일암 출렁다리 / 2022.6.25.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0) | 2023.07.16 |
임실 국사봉. 붕어섬 출렁다리 개통. 2022.11.1.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0) | 2023.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