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국내 최장의 출렁다리에 다녀오다
국내 최장 출렁다리 소금산 울렁다리 404m라 합니다
주차장은 이미 만원
소금산 잔도길 코스 6km에 2.5시간 코스
이곳은 이미 축제장
무인 매표소에서 팔에 감는 티켓 구매
얼음이 남아있는 하천이 인상적
출렁다리 오름계단은 가다서다를 반복
출렁다리 모습
간현관광지 모습
100m 전망대의 위용
데크길을 지나 잔도길로
소금산 잔도길입니다
지난해 개통한 울렁다리
전망대가 높이보다는 바람소리가 더 무서움
울렁다리 스케일이 남다름 연장404m 폭2.0 m(양날개)
100m이상의 높이
암벽등반 연습중인 산우들. 석청따는 연습은 아닐테고
앙징맞은 관람차
야간경관 또한 압권이라는 나오라쇼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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