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의 겨울산행
최단코스여서 아쉬움이 남는 산행
가리왕산에 서다
발심사 인근에서 산행을
발심사
게곡으로 치고 올라갑니다
마항치 4거리
정선 강릉부 삼산 봉표...일반인의 산삼채취를 금한 표지석
앙상한 능선 산행길
멀리 태백산 소백산의 백두대간이 보입니다
살아천년 죽어천년
가리왕산 정상부. 뭔가 영험한 느낌이
예전 맥국의 갈왕이 피난하여 성을 쌓고 머물렀다하여 갈왕산 가리왕산으로 불렸다 한다
청설모의 설음식 새우튀김
하산길의 평화로움
마항치4거리에 도착
이끼계곡(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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