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출수 없었던 100대명산 산행
야생화 천국도 모두다 진 초겨울 산행
욕심내어 방태산에 섭니다
가는길 중간 휴게소 지나는 어떤분의 얘기 코로나건 나발이건 다 필요없네(휴게소에 사람들이 많아서)
방태산 매표소
어렵게 제2주차장 안착
시간이 없어 빠른 코스를 택합니다
단풍계절을 넘어 초겨울로...
방아골 계곡은 예술입니다
이미 초겨울모드
푸른 가을하늘에 걸린 방태산
멀리 귀때기청봉 앞에 점봉산 우측에 대청봉 능선이 보이네요
우리지역엔 귀한 서리발
방태산 정상이네요
최정상부에 또다른 정상석
주목도 방태산릐 가을을 지켜봅니다
누리호 발사처럼 방태호 발사준비 끝
슈렉 5촌당숙 질부사위 정도
단정한 오름길
가을날의 추억
방동약수를 마셔봅니다
글로만 써서 꼭 와보고 싶었던 방동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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