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반도 깃대봉을 가려했으나 여의치 않아 유달산으로

1년만에 유달산에

목포구 등대자리 강강수월래를 표현한듯

삼학도 상징조형물

목포구등대

등대박물관 처럼

코로나19로 아쉽게도 휴원

목포에서 떠나는 배들은 이곳을 통과한다

해남 화원은 온통 배추밭

노적봉의 하늘보는 얼굴바위

유달산정기 표지석

연리목

이난영 노래비 목포의 눈물이 86년 되었군요

오포대 시간을 알리기 위해 정오에 포를 쏘았다는 곳

종바위

케이블카는 부지런히 오가고

목포전경

신외항엔 세월호가
'다시가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천 금전산 / 2021.1.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 | 2023.08.12 |
---|---|
남원 바래봉 / 2021.1.16.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4) | 2023.08.12 |
남원 바래봉 / 2021.2.20.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0) | 2023.08.11 |
강진 주작산 / 2021.4.10.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 | 2023.08.07 |
함평 군유산 / 2021.4.11.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 | 202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