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져도 눈꽃을 보고싶어 바래봉으로...
바래봉에 1달만에 다시서서
용산 주차장에서 출발
운지사입구
이제 본격적인 산행을
뭔가를 단단히 준비한듯
중간 쉬는곳에 사람들에 특화된 소나무
발원지도 이렇게
최고의 쉼터
운봉읍내 모습
정상에 가까워 오며
곤충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모자이크 처리
따뜻한 날씨에 녹아버린 눈길
이제 봄이다
상고대는 어디가고
정상부
서북능선
반야봉 능선
정상뒤에 푸른 하늘
약수터는 여전히
바래봉만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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