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의 섬 증도 소악도 기점도 / 2020.12.12.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순례자의 섬 한국의 섬티아고
증도 소악도 소기점도 대기점도
12사도길 트레킹

7개월만에 다시찾은 순례길

대기점도에 도착

1. 건강의 집(베드로의 집) 그리스 산토리니 풍

2.생각하는집(안드레아의 집)해와달의 공간으로 나뉜 실내공간

창문으로 바라보는 병풍도 노둣길

3.그리움의 집(야고보의 집)논길을 걷다보면 숲입구에 보이는 작은 예배당

5.행복의 집(빌립의 집)프랑스 남부풍의 건축

4.생명평화의 집(요한의 집)단정한 원형의 외각. 천정의 스탠드그라스가 아름다움

소기점도 소악도 노둣길이 물에 잠겨 2시간 대기

노둣길 건넘기념 둘째와 컷

6.감사의 집(바르틀로메오의 집)호수위에 색유리와 스틸의 앙상블 건물

작가들은 떠나고 그들이 작업했던 공간만 남아

7.인연의 집(토마스의 집)별들이 내려와 박힌듯한 바닥과 문이 인상적

소기점도의 게스트하우스

8.기쁨의 집(마태오의 집)노둣길 갯벌위의 러시아 정교회를 닮은 황금빛 양파지붕

9.소원의 집(작은 야고보의 집)프로방스풍의 아름다운 오두막

10.칭찬의 집(유다의 집)뽀족지붕ㅇ 부드러운 곡선과 오리엔탈풍의 타일이 조화

11.사랑의 집(시몬의 집)커다란 조가비 문양 부조가 특징

12.몽셀미셀 성당을 연상시키는 건축물

순례자의 섬 안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