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천연김념물로 지정됨
신라 진성여왕때 함양태수 최치원이 조림한 곳이라고...
흥미로운것은 뱀 지네 개미드의 미물이 살지 않는다고 한다.
함양 상림공원에 들러
주차장엔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산삼주제관 입니다. 9월에 산삼축제가 열린다 합니다
연꽃단지에 연꽃이 한창입니다. 얼굴만한 연꽃이 피어납니다
정원도 비교적 잘 가꿔져 있네요
함양 상림은 1200여넌전 신라시대 최치원에 의하 만들어 졌다합니다
그늘숲속을 걷기 시작합니다
개울에 사는 오리는 헤엄이 아니라 걷고있습니다. 오늘 오리 정도는 걸었을듯
맨발로 걷는 분들이 많네요
예전 불망비 등을 보러갑니다
조병갑 선정비입니다. 탐관오리의 대명사로 동학농민혁을 일어나게 한 장본인인데 선정비라니...
맨발 걷기를 시도하는 분들
역사인물 공원입니다. 예전 우리 7대조 할아버지도 함양군수를 하셨는데...
지압코스에 분수가 시원스레...
삼림다별길로 명명해 놓았네요
연리목입니다.
아떻게 저렇게 살았을까요
2018년 아름다운숲 전국대회에서 숲지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50대에 통과했습니다
농작물을 팔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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