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보는 100대명산
오늘의 야생화 각시붓꽃 노랑제비꽃 구슬붕이
다시 시작해보는 100대명산 태화산 정상
흥교마을 주차장에서 산행시작
애기똥풀이 한창
봄날의 싱그러운 초록세상으로로 떠납니다
구슬붕이도 앙징맞게
초록종이에 큰붓으로 휙휙 그린듯한
연달래도 지나는 산객을 환영하고
각시붓꽃 가족도 단란하게
정상부로 갈수록 아직 겨울에 머물러 있는듯
단양과 영월의 경계인지 표지석도 따로따로
고씨동굴 가는길 트릭아트
임진왜란 당시 고씨가 피신했다 하여 고씨동굴이라 한다고 한다
석회암 동굴의 석순들이 이렇게
5억년 전에 만들어 졌다는 동굴의 종유석
동강은 이렇게 평화롭게 흐르고
한반도 지형도 들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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