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명산 타이틀은 그냥 얻는게 아니었다
오늘의 야생화 산부추 구절초 쑥부쟁이
드디어 황정산에...100대명산 정상표지석 치고는 너무 작았어요
빠른길로 빗재에서 산행을 감행해 본다
어제 올랐던 도락산 모습이다
황정산도 하나의 바위로 이루어진듯
참나무숲이 건강하다고 해야하나
누가 이런 작품을 만들수 있단 말이요..
멀리 소백산 기상레이다도 보이고
구절초가 마지막 여름을 보내고 있어요
도담삼봉도 한컷
서인암도 커다란 작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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