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답답한 조망
홍매가 핀 날
옹성산 정상
불멸의 유격혼. 유격훈련장이 있네요
옹암입니다. 항아리를 엎어놓은듯한...
암벽타기 코스 극기란 글자가 보입니다
요즘 묘지는 이렇게 평장을 하나 봅니다
저 건너 모후산이 보이고...
소나무숲길은 언제나 평온함을 줍니다
쌍문바위 아래 민가... 잘 사시는지...
집앞에 홍매가 피었네요
방갈로 같은 집이 두채가 더 생겼네요
옹암 뒤쪽은 코끼리 모습
쌍문바위
왕대나무 숲길.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백련암터 바위만으로도 수도가 될듯
바위절벽에 다복한 소나무가
동복호의 모습입니다. 저기서 보면 옹성산의 적벽도 보이겠지요
옹성산성에서 본 옹암 상아까지 보이는 코끼리 모습
옹성산성. 그야말로 철옹성
산성엔 연자방아를 사용했던 흔적이
옹성산 등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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