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살짝 느껴지는 겨울산행
내소사 꽃문살을 보고 왔어요
관음봉
내소사주차장 상가
일주문
전나무숲
벗나무길도 근사하다
1400년 고찰 내소사와 1000년 고목ㄱㅁ
연초 기와불사도 한창
쇠못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대웅보전 건물(보물 291호)
꽃문살이 보고싶어서 왔네요
1000년 수령의 느티나무
부도군
조그마한 산새에게도 겨울은 힘드나 봅니다
소사소사 내소사
관음봉의 모습
하나의 바위로 이뤄진듯한 관음봉 북쪽사면
낙석 보호시설까지 갖춰져 있어요
겨울날의 숲속(봄 여름 가을이 근접치 못할 나름대로의 멋이 있음)
오랜만에 눈사람을...(오랜만에 작픔활동을...)
간혹 이렇듯 육산도 보이고
하산길 관음봉 세봉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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