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을의 단풍산행
오늘의 야생화 산국

상왕봉 정상

백양사 입구의 수호신 같은 소나무옹

온통 단풍나무길

백양사 애기단풍

부도탑

한지로 만든 한지어(?)

상제루...

백학봉 배경으로

장성은 감의 고장

진신사리탑

백암산의 가을이란...

뭘 찍어도 작품

백학봉 중턱의 약사암

단풍에 밀린 산국

이런길을 걷는다는건 행복일뿐

백양사의 모습

백학봉에 도착

여긴 사자봉

하산길도 황홀 그 자체

명품 소나무 사진이 빠지면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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