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윗세오름
오늘의 야생화 배초향
윗세오름 백록담 정상과 탐방로가 개방되기를 바라며
영실 오름길 우중산행 오늘 조망은 포기해야 겠어요
쉼터엔 어김없이 까마귀 친구가...
비바람에 춥기까지 병풍바위는 보이지도 않고
서울엔 첫눈이 내렸다는데 이렇게라도 눈을 봅니다
노루가 먹고다녔다는 노루샘
윗세오름
윗세오름 대피소 한라산 대피소 매점들이 모두 폐쇄라는군요
모노레일을 이동하는 차량이 이렇게 생겼네요
영실에서 윗세오름 남벽 돈내코로 진행해 봅니다
비닐텐트의 위력을 실감해 보며
사약의 원료로 쓰인다는 천남성 열매가 곱기만 합니다
사설묘지 입니다
돈내코탐방로 통제소
배초향..
방어철이라 방어회도 이렇게
'다시가는 산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성 백암산 / 2018.11.10.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1) | 2023.09.13 |
---|---|
순창 채계산 / 2018.11.17.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7) | 2023.09.13 |
광주 용진산 / 2018.11.28.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3) | 2023.09.12 |
완주 대둔산 / 2018.12.2.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3) | 2023.09.12 |
제주 한라산 / 2018.12.1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5) | 2023.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