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우중산행
오늘의 야생화 등골나물 며느리밥풀
호남정맥 구간이기도한 용추봉 정상에 서봅니다
가마골의 유래와 관련있을 가마터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용추사 기와를 굽던 가마터라 합니다
누리장나무도 빗줄기에 다소 지친듯
사위질빵도 외로운 산객의 산행길을 응원합니다
산죽입니다. 산성의 모습도 보여지고요
여름날의 야생화는 단연 며느리 밥풀
호남정맥 능선이기도한 용추봉 능선길 아기자기 합니다
가마골 안내도
신선봉에 도착 비가 쏟아지네요 신발까지 흥건하게...
백양상사화로 보입니다. 귀한 꽃입니다
비수리(야간문)가 하도 성하여 한컷
익모초의 약효도 찾아봐야 겠어요
오늘의 야생화 등골나물
우중 중식이후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복원되기 시작하는 가을날 용추사의 모습입니다(펌)
용연폭포(펌)
우중 서둘러 마무리해서 출렁다리도 못보고(펌)
영산강의 시원지인 용소 입니다 122km를 흘러 목포쪽 황해로 흘러갈 것입니다(펌)
'호남300산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8,199. 완도 약산 삼문산 장용산 / 2018.4.1.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8) | 2023.09.21 |
---|---|
200. 광주 금당산 / 2018.8.25.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5) | 2023.09.18 |
202. 무주 조항산 / 2018.8.30.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8) | 2023.09.16 |
203, 204 / 신안 가가도 / 2018. 9.29.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5) | 2023.09.15 |
205. 영광 대덕산 / 2018.10.3.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25) | 2023.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