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보러갔으나 복수초는 못보고ㅠㅠ
봉황산 정상석. 실제 정상은 50m남쪽..
죽포마을 500년 느티나무. 들머리다
봉황산 능선이 운무에 가려져 있다
여기가 어찌 겨울날의 산행길이란 말이요
돌계단도 잘 정비해 놓았다..
봉황산
구름속을 걷는 느낌..
풍력발전도 이해가되는 곳이다
율림리 마을 모습
흔들바위. 예리하게 잘려진 느낌
율림치
금호산 금호봉
봉황산 방면
금호산 바위들도 주상절리 느낌이다
향일암 들어가는 입구
향일암
비록 일출은 아니지만 향일암에서 보는 석양녁 바다도 괜찮다
갓김치거리
오 마이 갓김치
못본 복수초를 빌려와서 이렇게라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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