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사의 기암괴석이 압권
소요산 전망이 훌륭하다
바위사이에 세워진 소요사
가을의 정취는 역시 감나무다
입구 수호신같은 두바위 밑에는 공적비를 비롯 수많은 사연이 있는듯 하다
범상치 않은 장소로 느껴진다
호랑가시나무 열매가 예술이다
바위틈 공간마다 이렇게 사찰로 이용하고 있다
고창읍 방면. 방장산 능선이 보인다
선운산 산군들이다. 중간쯤 거북이같은 배맨바위도 보인다
초록이 그리운 계절이다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네요
가을과 겨울사이에...
역시 가을날은 감나무
미당 시문학관이다
고창에도 고인돌 질마재길이 있네요
항아리들이 정겹다..
미당의 생가
선운산 동구
선운리 우체통도 서정적이다
미당이 자전거를 즐겨 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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