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위의 외로운 바위섬
봉골레산에 서서
진도항에 여객터미널이 새로이 서고
쾌속선 산타모니카호로 출발 45분이 소요 된다고
상추자항에 입항
추자초등학교 모습
여기도 최영장군 사당이 있네요. 억울한 죽음으로 여겨진 최영장군은 죽어서 신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조망이 터지고 북쪽해안이 보입니다.
전망대에서 한컷
이곳의 야생화 갖은 닭의 장풀입니다
바위 능선길을 따라 하산중
나바론 하늘길을 찾아 차박지에
전망대와 바다
나바론 절벽입니다
용둠범이라는데
말머리바위라네요
상추자도 시가지 모습
특산물인 참굴비 조형물
추자도 등대
조형물도 현대식으로
참조기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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