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정기산행으로 가벼운 코스선택
2년만에 오수산에 섭니다
출발전 주차장에 백일홍이 한창
등산 안내도 입니다
시루뫼 마을에서 출발
처음엔 양호한 길
산속에 접어들면서 앞선 가위부대가 가위질을 해댑니다.
어느정도 길의 형태는 나타납니다
정상부에서 단체컷
근처 정자에서 쉼을 합니다
이정표도 잘되어 있고
중식아닌 간식시간입니다
또다시 진행 선산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월야면 구간은 정비를 한듯
멀리 함평의 최고봉 연실봉이 보입니다. 영광에서 불리우는 불갑산을 모악산으로 개정하는 노력들이 진행중입니다.
산행을 끝내고 차량을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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