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정기산행으로 가벼운 코스선택

2년만에 오수산에 섭니다

출발전 주차장에 백일홍이 한창

등산 안내도 입니다

시루뫼 마을에서 출발

처음엔 양호한 길

산속에 접어들면서 앞선 가위부대가 가위질을 해댑니다.

어느정도 길의 형태는 나타납니다

정상부에서 단체컷

근처 정자에서 쉼을 합니다

이정표도 잘되어 있고

중식아닌 간식시간입니다

또다시 진행 선산은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월야면 구간은 정비를 한듯

멀리 함평의 최고봉 연실봉이 보입니다. 영광에서 불리우는 불갑산을 모악산으로 개정하는 노력들이 진행중입니다.

산행을 끝내고 차량을 기다리는중
'한울회산행이야기 > 202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1.25. (번개) 제주 윗세오름 / 한울회 산행이야기 (52) | 2024.02.15 |
---|---|
2023.11.19. (정기) 산청 황매산 / 한울회 산행이야기 (64) | 2024.02.14 |
2023.9.23. / 제주 추자도 / 한울회 산행이야기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30) | 2023.10.08 |
2023.8.30. / 함평나산 월야 오수산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12) | 2023.08.22 |
2023.7. / 구례 계족산 / 한울회 정기산행 / 산중애의 산행이야기 (0) | 2023.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