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은행나무를 보고오다
오늘의 야생화 구절초
천태산 정상. 줄서서 겨우 한장을...
천태산 입구 할머니들이 버섯 약초등을 팔고계신다
충북의 설악 천태산
삼신할멈바위
3단폭포
일주문인가..
천태산의 마스코트 천년 은행나무
천년의 지혜인가? 벌써 겨울채비에 들어갔다. 11월 1일정도가 은행잎 보기 좋은 때일거 같다.
천태산의 매력은 암벽코스
이건 유격수준이다
산그리메 저 어딘가에 황악산도 있을듯하다
배호의 마지막 잎새가 떠오르네요
고래등 바위로 명명해도 될듯하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옥새봉 가는길 죄 많은 사람은 무서워서 못갈듯
늦깎이 야생화 구절초다. 반갑다.
새벽에 토끼가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먹고 가는곳이 이런곳이 아닐까?
망탑이다
상어흔들바위
큰애 수능시험 잘보라고 소원지하나 남겨두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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