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낮아도 월출산 자락은 다르다
오늘의 야생화 큰까치수영, 털중나리
월각산 정상
들머리 달구지마을 150년 당산나무
못찾아서 한참을 헤맨 산행들머리
큰까치수영
암릉길 시작이다
이스터섬의 석상이 여기에도 장군바위
악어바위
가야할 문필봉과 주지봉...
영지도 나오기 시작한다
망태버섯이 어제 폈나보다. 한발 늦었다
털중나리가 이산의 주인이다
월출산 구정봉 천황봉
아마도 노각나무 꽃 흰동백같다..
여름날의 산행길은 이러하다..
각시원추리도 피기시작한다
문필봉 가까이서 보니 장난이 아니다
문필봉 정상부 10m 남겨놓고 눈물의 후퇴...위험하다...
석양녁의 도갑사도 이쁘다
왕인박사가 공부했다는 책굴 자연동굴이라는데 길이 7m 폭 4m정도로 바닥은 평평한 바위다
왕인박사 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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