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생화 털중나리, 큰까치수영
하은적산
영산강
털중나리
조록싸리
상은적산이 아스라이 보인다
생명수
털중나리가 바쁜 산객의 발걸음을 자꾸 붙잡는다.
큰까치수영도 이제 시작이다. 여름이란 뜻일게다
산딸기
굴피나무. 특이하다.
수줍은 으아리
초여름 산길은 다소 부담스럽다
쥐똥나무
상은적산이 머리에 운무를 쓰고있다. 자외선 때문인가? 미세먼지 때문인가?
말똥비름
봉우리들은 높지 않아 아기자기한 산행길이다
상은적산. 정상표지석이 사라졌다.
스핑크스바위
마삭줄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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