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밀린 숙제하나를 끝내다) 호남300산 160차 고리봉
오늘의 야생화 아카시아, 땅비싸리
드디어 고리봉에 서다
국도24호선 비홍재에서 산행시작
홀아비꽃대
아카시아가 온산에 가득하다. 여유있으면 그늘에 한숨자면 좋겠다.
비홍산성
88고속도로도 확장되어 문덕봉 능선아래로 스며든다
남원의 용아장성...
문덕봉이다. 한3년만이다
고정봉에서 한컷
가야할 용아릉
둥굴레도 열심이다
그저 감탄사뿐 다른말이 필요없다.
지나온 문덕봉 고정봉 능선
삿갓봉에 안착
땅비싸리 색감이 유난히 곱다
가야할 고리봉 저 칼날능선을 지나가야 한다
산객들을 위해 안전시설을 해준 남원시에 감사드린다
임진왜란때 활약했던 천만리장군묘역
만학계곡. 한여름에 좋을듯 하다
산길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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