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야생화 아카시아와 괭이밥
두승산 정상이다. 정상표지가 조금 아쉽다
단풍나무 꽃인지 열매인지 특이하다
뽀리뱅이
별꽃
고부면방면
어린시절 친근했던 찔레꽃
네잎클로버. 요즘 되게 잘찾는다
광대수염 이름을 잘지었다는 생각이 든다
의상대사가 신선이 놀다간곳에 세웠다는 유선사(遊仙寺) 석가탄신일이다 사람들이 많다
절의 위치가 백호맥(白虎脈)이 약하다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세웠다네요
상봉 말봉 끝봉...
편안한 소나무길
멀리 신선봉이 보인다는 말봉의 망선대
정읍시내 멀리는 내장산 능선
다시만난 너에게 큰꽃으아리
바위틈 홀로 버텨온 소나무의 생에 숙연해진다
쪽동백이 피기 시작한다
어릴적 보던 개미집...애들한테 보여줘야 하는데
괭이밥(고양이가 가끔씩 뜯어 먹는다고)
아카시아. 어느새 끝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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