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산하는 화려하다
오늘의 야생화 쇠물푸레나무, 제비꽃
해남의 진산 금강골 금강산
금강산 산행지도
해남군청앞 500년된 느티나무
산행길 정비가 잘되어 있다
오늘의 주인공 쇠물푸레나무
보춘화도 의젓하다
등창같은 것에 특효약이었던 느릅나무가 유난히 많다
어찌하면 철쭉이 이렇게 고울수 있단 말이요?
금강산 가는길 산성이 있었나 보다
미세먼지속 해남읍내
오늘의 또다른 주인공 반디지치
새끼의 주검을 지키는 어미염소의 눈빛이 무섭기까지 하다
연달래
붓꽃도 제철을 맞은듯
애기나리
지나가기도 무섭다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열리는 공설운동장 주변
동백인가 춘백인가
예덕나무도 예와 덕을 갖추기 시작했다
양지꽃
개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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