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이젠 봄이다
쌍선봉 정상
남여치 들머리
탐방로
운해속 부안호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의 붉노랑 상사화
좋은 글귀가 있어
월명암
암릉위 소나무 가족
자연보호헌장탑
봄의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선녀탕
직소폭포
직소폭포앞 인증샷
소나무숲 길
곰소만과 멀리 선운산
관음봉 오르는 길
관음봉 정상표지석을 멋지게 세워놨다
소사소사 내소사
세봉 내려가는 오솔길
산수유도 봄을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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