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의 형태가 ‘人’자 3자를 겹쳐 놓은 형국이라 하여 ‘삼인산(三人山)’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한다
삼인산 정상
만남재
마운대이
작년 가을을 꼭 간직하고 있다
단순하면서도 특이한 능선길
병풍산 능선
인고의 세월을 보낸 소나무
수북면 소재지. 돼지갈비가 유명하다
병풍산 사이의 청소년 수련원
애들대신 집사람이 따라 나섰다
푸른 이끼와 새로 시작하는 소나무
푸른 하늘이 이쁘다
절기를 잊은 개나리. 흔한 일이 되었다
만남재 부근 두사람의 모습이 다정하다
만남재의 전설적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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